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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효과적인 치아이동
- 구강위생관리가 잘 되지 못할 경우 충치, 잇몸질환의 부작용 발생가능성
- 교정장치의 이물감
- 교정용 철사에 찔리거나 브라켓이 탈락하는 응급상황에 대한 우려
- 교정장치가 보여서 생기는 심미적인 문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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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고정식 장치에 비해 효과적인 치아이동에는 한계가 있어 교정치료 적용대상에 한계가 있음.
- 고정식 교정장치에 비해 편안한 양치로
충치, 잇몸질환의 발생가능성이 낮음
- 고정식 교정장치에 비해
이물감이 적음
- 교정용 철사에 찔리거나 브라켓이 탈락하는 등의 응급상황에 대한
우려가 적음
- 투명재질로
심미성이 우수
함 - 고난이도의 교정치료 증례의 경우, 고정식 교정치료를 병행해야 하는 경우도 있음
- 1단계
- 디지털 스캐너로 환자분의 구강내를 스캐닝하거나 채득된 치아모형을 스캐닝합니다.
- 2단계
- 스캐닝한 디지털 자료를 3D 교정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분석합니다. 그리고 시뮬레이션을 통해 치아를 가상으로 교정하고 분석합니다.
- 3단계
- 시뮬레이션을 통해 교정을 완료한 가상의 치열 모형을 3D 프린터를 이용하여 제작하게 됩니다.
- 4단계
- 제작된 치열모형에 맞는 투명교정장치를 제작하여 원하는 치아이동이 가능하게 합니다.
- 5단계
- 환자분께 투명교정장치가 전달됩니다. 2-4주에 한번식 다음 장치로 교환하게 됩니다.
- 하루에
18~22시간 장착을 기본
으로 하며, 장착시간이 너무 짧으면 치아이동이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아 전체 교정기간이 늘어나게 됩니다. - 교정장치를 끼운 상태에서
씹는 운동을 적절히
해주면, 장치가 치아와 더 밀착되고 교정의 힘도 더욱 활성화 됩니다. - 구강 내 장착 시에 장치를 먼저
물에 적신 다음 물이 장치 내면에 차 있는 상태로 장착하면 눈에 잘 띄지 않습니다.
- 식사시간이나 커피, 차 등 뜨거운 음료를 마실 때에는
반드시 장치를 제거해서 케이스에 보관
해야 합니다. 미지근하거나 차가운 음료는 장치를 착용하고 마셔도 됩니다. - 교정을 시행하는 기간에는 치아가 약한 상태이므로
너무 딱딱하거나 질긴 음식은 삼가
주십시오. - 장치를 잠시 빼놓을 때는 지급된
케이스에 넣어서 보관하는 것을 습관화
하면 분실예방에 도움이 됩니다. - 교정장치가 변형, 손상되거나 장치를 잃어버렸을 경우, 즉시 치과로 연락해주셔야 합니다. 이를 방치할 경우 교정과정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
- 본인 부주의로 장기간 장치를 장착하지 않을 경우 다시 이전 치열상태로 되돌아가,
교정기간이 예정보다 늘어
나게 됩니다. 이 경우 교정비용이 추가로 발생할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.
- 개개인에 따라 교정치료의 결과는 상이할 수 있습니다.
그리고, 교정치료 중 구강위생관리가 불량할 경우 또는 불가항력적인 이유 등으로 인해 치아표면의 탈회, 충치, 잇몸의 염증, 잇몸의 퇴축, 치주질환, 치근의 흡수, 치아신경의 손상 등의 부작용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.
또한 교정치료가 끝나고 재발을 방지하기 위하여 일정기간 유지장치를 장착하여야 합니다. 이에 대한 환자의 협조가 없으면 재발을 막기가 힘들며, 재발의 정도가 심할 경우 별도의 교정치료를 받아야 합니다.